투모로우
Tomorrow
과천 GWACHEON
2020.09.24 - 2020.11.06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에서는 영국 화가 저스틴 모티머(Justin Mortimer, b.1970)의 개인전 〈투모로우(Tomorrow)〉를 개최합니다. 1991년에 런던 내셔널 갤러리가 주최하는 초상화 대회에서 1등상을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모티머는 사실적 기법의 인물에 강렬한 필치의 추상적 표현을 조합하여 현대 사회의 무질서를 화폭에 담아냅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억압과 폭력의 풍경 속에서도 역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회화 작품 스무 여 점이 전시됩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과 함께 인종적 계층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 저스틴 모티머의 개인전은 우리 사회의 '내일'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장을 마련할 것입니다. Space K is proud to announce “tomorrow”, our upcoming solo exhibition, of a British artist Justin Mortimer (b.1970). Mortimer made his debut in 1991by winning the prize from National Gallery of London, combines realistic techniques with strong abstract expressions of figure painting to capture the disorder of modern society. Hi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will be presented with the most significant artworks. His works create paradoxical beauty in the landscape of oppression and violence around the world. With Covid-19 pandemic and the escalating racial conflict, Justin Mortimer's solo exhibition sets the stage for reflection on 'tomorrow' of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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