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대쉬 스노우

Dash Snow

  •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대쉬 스노우는 반항적인 젊은이들의 쾌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카메라에 담는다. 미술품을 수집으로 유명한 명문가 출신이지만 가족과의 잦은 불화로 10대 시절부터 뉴욕에서 거리의 예술가들과 어울린 그는 폭력과 섹스, 약물에 중독된 비주류 청춘들의 일상을 작품화했다. 스노우는 자신이 돌아다닌 장소들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했는데, 마약과 섹스 그리고 폭력이 난무하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이 그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포함하여 콜라주와 조각은 물론 심지어 자신의 정액까지 작품의 매체로 활용한 그는 댄 콜렌, 네이트 로먼, 라이언 맥긴리와 함께 쾌락주의 세계를 작품에 끌어들였다. 스노우의 작품은 2006년 휘트니 비엔날레에 전시되었고, 이후 브루클린 박물관과 휘트니 미술관, 뉴 뮤지움에 소장되었다. 2009년 스물 일곱의 나이에 뉴욕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그는 비틀거리는 청춘들의 광기어린 일탈을 그린 천재 아티스트로 추앙 받으면서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미국의 서브 컬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Artworks
작품 소개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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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media, 16.8x41cm, 200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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